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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보훈회관을 장애인 단기보호시설로 활용하고 시도 9호선에 보행자 도로 설치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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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옥 의원 작성일 :18-02-27 17:09 조회 : 2,075회    댓글 : 0건 


2018. 2. 27.(화) 10:00
제31회 여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

하리 보훈회관을 장애인 단기보호시설로 활용하고 시도 9호선에 보행자 도로 설치가 시급하다!

 


여주시의회 의원 이 영 옥
안녕하십니까? 이영옥의원 입니다.
대망의 2018년 무술년도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여주시의회 제2대, 아니 제7대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2018년 제1차 추경예산안 심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원경희 시장님을 비롯한 860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분투노력 없이는 여주시의 발전이 없음을 깊이 자각하시어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18년도에는 여흥동에 신축 예정 기관이 많습니다.
노인복지회관 별관, 육아지원센터, 산후조리원, 치매안심센터, 그리고 보훈회관이 있습니다. 상동 자동차등록소 자리에 보훈회관을 신축하고 상이군인회, 유족회, 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가 이전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여주시 등록장애인수는 7,110명입니다.
이 중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분은 30명, 0.42%입니다. 우리시에는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이 없이 장애인을 기르는 부모님이나, 가족이 일상의 작은 자유를 갖을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단기 거주시설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 일상생활 등을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에게 단기간 휴식을 제공함으로 가족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15일 본 의원은 장애인 부모회 회장님과 이상춘부의장님, 김영자의원님, 담당공무원 두 분과 함께 원주 소재 “꿈꾸는 나무” 등 2곳의 단기보호시설을 견학하였습니다. 이천시에도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이 두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곳은 장애인 보호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개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락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장애인의 꿈을 가꾸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현재 하동 보훈회관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축 연면적이 약 87평입니다. 바로 옆에 장애인 복지관이 위치하고 있어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호도가 낮은 시설물을 유치한다”라는 단점도 무난히 통과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장애인복지관의 주간보호시설도 아주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장애인과 보호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보훈회관이 이전하고 나면 하동 보훈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다음은, 시도 9호선 중 오학1통부터 신남리, 면소재지 만나는 지점까지의 보도 설치 필요성이 시급합니다. 이곳은 도로폭이 좁아 큰 차가 교행할때는 갓길이 좁아 보행자가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입니다. 2017년 추석 무렵에는 93세 어르신이 차에 치여 사망하였고, 지난 2017년 11월에는 여강고 2학년 학생 두 명이 걸어서 귀가하는 중 버싯고개 넘어 강남건영 앞에서 차에 치어 남학생은 경상, 여학생은 중상을 입어 원주 기독교 병원에서 치료하다 현재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인데 하반신 마비라고 합니다.
오학1통부터 신남리까지의 거리는 약 3㎞입니다. 폭 1m정도의 보도를 설치할 경우 예산은 약 9천에서 1억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잦은 교통사고로 위험한 이곳부터 보도를 설치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시장님의 적극적인 해결을 기대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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